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섯 무사 (문단 편집) ==== 진 여섯 무사-키잔 ==== [[파일:DBSW-JP010.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진 여섯 무사-키잔, 일어판 명칭=真(しん)六武衆(ろくぶしゅう)-キザン, 영어판 명칭=Legendary Six Samurai - Kizan,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800, 수비력=500,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진 여섯 무사-키잔" 이외의 "여섯 무사"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이 카드 이외의 "여섯 무사"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300 올린다.)] 여섯 무사의 사범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 효과로 공/수가 오른 후에는 사범과 같은 능력치이며, 다른 여섯 무사 있을 경우에 특수 소환되는 효과도 사범 고유의 효과다. 설정상 시엔이 어렸을 때부터 따르던 자라고 한다. 본래 에니시와는 라이벌 관계였으며, 훗날 여섯 무사의 사범 자리를 놓고 시엔 앞에서 에니시와 [[어전시합]]을 벌인 뒤 결국 실력을 인정받아 사범 자리에 오르게 된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시절이라 그런지 사기적인 회수 효과는 없으나, 하급이라 일반 소환도 쉽고, 나이 먹은 시절과는 다르게 '''1장만 존재 가능하단 제약이 없다.''' 특히 이 녀석 있으면 무사도 카운터 쌓이는 속도가 장난 아니다. [[증원(유희왕)|증원]]으로 서치도 가능. 부스터 [[스톰 오브 라그나로크]]에서 유희왕 역사상 역대급 드롭률로 유저들의 화를 돋궜다. 카드 판매 사이트에서 '''40통을 뜯었더니 5장이 나와서 장당 3만 원'''에 올린 사건은 전설로 남았다(그마저도 '''광속으로 매진'''되었다). 모 보갤러는 4통을 지른 인증샷을 남겼고, 그 4통 중에서 키잔은 '''한 장도 나오지 않았다.''' 이에 유저들은 '대원이 대회를 얼마 남겨두고 봉입률로 장난친다.' '진 여섯 무사로 대회 나갈거면 닥치고 질러라 이거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봉입률이 조정되었다. TCG판에서는 그나마 오리지널 [[스트럭처 덱(유희왕)|스트럭처 덱]] [[SAMURAI WARLORDS]]를 통해 재판되어 좀더 구하기 쉬워졌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그런거 없다|그조차 없던]] 도중 2017년 8월, 단물이 다 빠지고 나서야 덱 빌드 팩 [[스피릿 워리어즈]]에 재록되었다. 유저들의 분석에 따르면 모티브는 [[다케다 신겐]]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작 [[다케다 신겐]]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볼 수 있는 흰 털 투구와 붉은 갑옷을 입고 있지 않다. 그 갑옷은 함정 카드 [[풍림화산(유희왕)]]에 등장한다.] 이름인 키잔의 한자 표기는 아마도 '''機山'''. 하지만 상당수의 팬들은 '''鬼斬'''일거라고 여기는 분위기다. [[일시 휴전]]에서도 등장, 여기선 그의 투구 벗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에 진 여섯 무사가 티어덱이었을 땐 그 유명한 것이 '''키키키키잔'''이었다. '''1턴에 최고 4번이나 낼 수가 있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